산길

백두대간 트레일

백두대간

남한의 산줄기 등뼈. 남쪽 지리산에서 설악산 근처 진부령까지 주능선을 따라 약 670km를 걷습니다.

한눈에 보기

시작까지
Cheonwangbong, Jirisan
남은 시간
Jinburyeong pass, Seoraksan
길이
670km
도보로
≈ 27~34일

이 트레일에 대해

백두대간은 중국 국경의 백두산에서 남쪽 지리산까지 한반도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한 산줄기입니다. 전통 풍수에서는 땅의 기운이 흐르는 등뼈로 여겨지며, 나라에서 가장 신성한 산들이 많이 자리하고 남부의 큰 강들이 그 비탈에서 발원합니다. 오늘날 걸을 수 있는 곳은 남쪽 구간뿐으로, 지리산에서 북쪽으로 출입이 통제된 접경 지역 직전인 설악산 국립공원의 진부령까지입니다.

한국의 국가 산림 트레킹 지원 기관은 걸을 수 있는 능선을 지리산, 덕유산, 속리산, 소백산, 태백산, 오대산, 설악산의 7개 권역으로 나누고 모두 52개 코스를 두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길게 이어지는 봉우리와 고개를 넘는 좁은 능선길이며, 능선 위에는 마을이 거의 없습니다.

2003년 정부는 이 능선을 한반도의 등뼈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보호하는 법을 제정했습니다. 코리아타임스는 2007년 한 원정대가 종주했을 때 남한 구간을 670km로 보고 하루 10km씩 약 70일을 계획했다고 전했으며, 현재 공식 트레킹 센터가 모든 코스의 GPX 트랙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트레일이 만나는 길

어느 자료에도 도보로 이동한 일수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하루 이동 20~25km를 기준으로 일수를 계산해 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