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산책로

그레이트 바이칼 트레일: 리스트뱐카에서 볼쇼예 골로우스트노예까지

Большая Байкальская тропа: Листвянка - Большие Коты - Большое Голоустное

그레이트 바이칼 트레일의 약 55km 호숫가 코스로, 리스트뱐카에서 언덕을 넘어 볼시예 코티로 간 뒤 바이칼호의 절벽과 만을 따라 볼쇼예 골로우스트노예까지 이어진다.

한눈에 보기

시작까지
Listvyanka
남은 시간
Bolshoye Goloustnoye
길이
55km
도보로
≈ 2~3일
국가
러시아

이 트레일에 대해

그레이트 바이칼 트레일 협회는 20년 넘게 바이칼호 주변에 길을 내고 보수해 왔으며, 리스트뱐카와 볼쇼예 골로우스트노예 사이의 호숫가에는 그중 두 개의 길이 있다. 첫 번째 길인 리스트뱐카에서 볼시예 코티까지의 공사는 위험한 호숫가 길을 대신할 더 안전한 길을 만들기 위해 2004년에 시작되어 2009년까지 이어졌고, 자원봉사자들이 수많은 개울 위에 작은 다리를 놓았다.

리스트뱐카의 구디나 거리 끝에서 시작하는 길은 3.5km 동안 가파르게 올라 호수보다 404m 높은 해발 860m의 정상에 이른 뒤, 물 위의 절벽과 너덜지대를 따라 모두 약 24.7km를 걸어 볼시예 코티 근처 초르나야 파드의 자갈 해변에 닿는다. 다음 구간인 약 30km는 스크리페르곶과 소볼레프곶, 아찔한 '악마의 다리'가 있는 차야치 우툐스 절벽을 지나며, 위쪽 길이 무너진 곳에서는 돌이 깔린 해변으로 내려가야 한다. 볼쇼예 골로우스트노예까지의 마지막 몇 킬로미터는 비포장도로를 따른다.

협회는 두 번째 구간에 최소 이틀을 잡으라고 권하며, 2023년 자금 지원이 끊긴 이후로는 이 길들을 더 이상 관리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코스는 프리바이칼스키 국립공원 안에 있어 방문과 야영, 모닥불에는 이르쿠츠크의 공원 관리청이나 리스트뱐카와 볼쇼예 골로우스트노예의 산림사무소에서 받는 허가가 필요하며, 6월부터 9월 중순까지는 이르쿠츠크에서 리스트뱐카와 볼시예 코티로 가는 배가 다닌다.

어느 자료에도 도보로 이동한 일수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하루 이동 20~25km를 기준으로 일수를 계산해 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