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트레일
Arizona National Scenic Trail
애리조나주를 끝에서 끝까지 잇는 800마일 트레일. 와추카산맥의 멕시코 국경에서 유타주 경계까지 이어지며 도중에 그랜드캐니언을 가로지릅니다.
한눈에 보기
- 시작까지
- Mexican border, Coronado National Memorial
- 남은 시간
- Utah border
- 길이
- 1,287km
- 도보로
- ≈ 51~64일
- 국가
미국
이 트레일에 대해
애리조나 트레일은 코로나도 국립기념지의 멕시코 국경에서 유타주 경계까지 주를 남북으로 가로지릅니다. 사막 위로 솟은 숲 덮인 산줄기인 남부 애리조나의 ‘스카이 아일랜드’를 모골론 림, 플래그스태프 주변의 폰데로사소나무 지대, 카이바브 고원과 이어 줍니다.
가장 잘 알려진 구간은 그랜드캐니언 횡단으로, 사우스 림에서 콜로라도강까지 내려간 뒤 노스 카이바브 트레일로 노스 림까지 올라갑니다. 트레일은 1980년대 플래그스태프의 교사 데일 슈월터의 구상에서 시작되어 2009년 국가 경관 트레일로 지정되었고 2011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애리조나 트레일 협회는 하이커와 산악자전거에 열린 약 800마일 길이라고 소개하며, 남쪽 종점은 국경 표지 102입니다. 2026년 가을에 대해서는 8월 홍수 피해로 노스 카이바브 트레일이 폐쇄되어 스루하이커는 노스 림에서 사우스 림까지 셔틀을 타야 하며, 상수도 공사로 2026년 10월 15일부터 2027년 2월경까지 일부 구간이 폐쇄된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어느 자료에도 도보로 이동한 일수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하루 이동 20~25km를 기준으로 일수를 계산해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