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가-차스나 자연 탐방로
Camino Natural Anaga-Chasna (GR 131)
- 유네스코 세계유산
테네리페섬을 가로지르는 GR 131. 라 에스페란사에서 아나가 산지를 거쳐 카냐다스 델 테이데를 넘어 아로나 구시가지까지 약 93km이며, 일부는 차스나 왕도를 따릅니다.
한눈에 보기
- 시작까지
- La Esperanza
- 남은 시간
- Arona
- 길이
- 93km
- 도보로
- ≈ 4~5일
- 국가
스페인
이 트레일에 대해
관체족 시대부터 차스나 왕도는 테네리페섬의 북쪽과 남쪽을 잇고 물물교환할 물건을 실어 날랐으며, 아나가-차스나 자연 탐방로는 섬을 가로지르는 이 옛길의 일부를 따라갑니다. 루트는 2015년부터 생물권보전지역인 아나가 산지의 울창한 숲에서, 스페인 최고봉인 해발 3,718m 테이데산 주변의 화산 지형으로 이어집니다.
라 에스페란사의 중앙 광장에서 첫 구간은 라 칼데라를 향해 완만하게 오르고, 이어 코로나 포레스탈 자연공원에 들어가 2007년부터 세계유산인 테이데 국립공원의 카냐다스 델 테이데를 지난 뒤 아로나의 역사 지구로 내려갑니다.
스페인 농수산식품부는 이 트레일을 약 93km, 5개 구간으로 소개하며 가장 가파른 오르막은 시에테 푸엔테스 다음에 있다고 밝힙니다. 테네리페섬에 있는 두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입니다.
어느 자료에도 도보로 이동한 일수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하루 이동 20~25km를 기준으로 일수를 계산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