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수리 둥지의 길
Szlak Orlich Gniazd
크라쿠프와 쳉스토호바 사이 석회암의 폴란드 쥐라를 지나며 중세 성터를 줄줄이 지나는 빨간 표식 트레일.
한눈에 보기
- 시작까지
- Kraków (Pękowicka Street)
- 남은 시간
- Częstochowa railway station
- 길이
- 164km
- 도보로
- ≈ 7~8일
- 국가
폴란드
이 트레일에 대해
독수리 둥지의 길은 석회암 언덕, 협곡, 하얀 바위탑이 띠처럼 이어진 크라쿠프-쳉스토호바 고지를 가로지릅니다. 트레일 이름이 된 성들은 대부분 14세기에 폴란드 왕국의 서쪽 국경을 지키려고 이 바위들 위에 세운 것으로, 그 폐허가 지금도 마을들 위에 서 있습니다.
성들을 따라 표식 트레일을 만들자는 구상은 두 세계대전 사이 지리학자 스타니스와프 레슈치츠키에게서 나왔고, 지금과 비슷한 경로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카지미에시 소스노프스키가 정했습니다. 크라쿠프를 떠난 트레일은 오이추프 근처 계곡을 지나 스몰렌, 오그로제니에츠, 모르스코, 보볼리체, 미루프, 올슈틴의 성들을 거쳐 야스나 구라 수도원이 있는 쳉스토호바에 이릅니다.
실롱스크 관광 포털은 트레일을 164km로 소개하지만, 포털 자체의 경로표와 설명에는 조금 다른 수치가 나옵니다. 일수는 제시하지 않으며, 마을, 게스트하우스, 기차편이 많아 하루 구간으로 나누기 쉽습니다.
어느 자료에도 도보로 이동한 일수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하루 이동 20~25km를 기준으로 일수를 계산해 냈습니다.